“예수로 사는 삶-2”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예수로 사는 삶은
예수를 위해 열심히 사는 삶이 아니라 예수가 내 안에 사시는 삶이다.
예수로 사는 삶은
내가 죽으려고 애쓰는 삶이 아니라
이미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자로 사는 삶이다.
죽어야 예수로 사는 것이 아니라
이미 죽었기 때문에 예수로 사는 것이다.
예수로 사는 삶은
“내 뜻을 이루기 위해 예수를 찾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자신을 버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뜻 안에서 살아가는 삶이다.
나의 유익보다 예수님의 뜻,
나의 성공보다 예수님의 인도.
예수로 사는 삶은
내 힘으로 버티던 삶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로 붙들려 사는 삶이다.
기도는 종교행위가 아니라
나를 붙드신 주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표현이다.
복음은 예수를 더 의식하라는 것이 아니라
예수께 붙들렸음을 믿는 것이다.
예수로 사는 삶은
상황이나 감정이 아니라,
십자가의 사실을 기준으로 사는 삶이다.
주님이 느껴져야 확신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 때문에 확신하는 것이다.
“실패했다”가 아니라
“나는 이미 사랑받는 자”이다.
예수로 사는 삶은
억지 변화가 아니라,
주님께 붙들린 자에게 자연히 맺히는 열매의 삶이다.
사랑, 용서, 인내, 온유, 자비, 충성, 절제가 흘러나온다.
예수로 사는 삶은
내가 주인이 되려는 삶을 끝내고,
이미 주인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다스림 안에 살아가는 삶이다.
결국 신앙은 내가 나를 살아내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시는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로 사는 삶의 핵심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무엇일까?
내일 아침 함께 보겠습니다.
- 오직 예수 -
- 담임목사 김태호 -